부산지역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지금의 10배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부산시는 2013년까지 1천380억 원을 들여 단계별로 388㎞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부산시는 또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자전거 무인 대여반납시스템을 구축해 공영 자전거를 도입하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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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지금의 10배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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