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IBK투자증권] |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티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26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5%, 21.4% 증가하며 안정감 있는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실적 성장의 주된 원인은 지난해 말 수주한 비메모리 핸들러 공급 계약이며 추가 비메모리 장비 수주 계약 규모에 따라 올해 성장 강도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제이티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시설 폐쇄 및 종업원 감염과 같은 실질적 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리없이 1분기를 마무리했으며 2분기 또한 안정적 사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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