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의 레버리지 원유선물 상장지수증권(ETN) 매매가 20일 또다시 중단된다. 이들 상품은 앞서 괴리율이 지난 8일부터 5거래일 연속으로 30%를 넘겨 16일 거래정지 처분을 받았다. 17일 거래가 재개됐지만 또다시 괴리율이 30%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다음 거래일인 20일부터 또다시 거래정치 처분을 받게 됐다. 거래정지는 상품별로 추가 상장이 이뤄지는 날까지 지속될
[홍혜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