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이 2년 전부터 차례로 인상해온 영구임대아파트의 관리비 선수금을 입주민에
주택관리공단은 모회사인 주공에 이런 결정을 통보했으며, 예산을 마련해 이른 시일 안에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환 대상은 전국 영구임대아파트 중 8만여 세대로 평균 5만여 원씩, 금액으로는 40억여 원에 달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이 2년 전부터 차례로 인상해온 영구임대아파트의 관리비 선수금을 입주민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