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시가총액은 155조 9천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 547조 원의 28%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외국인의 보유주식 시가총액은 2007년 말 308조 원에 달했지만,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매도세를 보인데다 증시 침체로 주식 가치가 떨어지며 시가총액이 감소했다고 금감원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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