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서초포럼 특강을 통해 "전 세계에 그린벨트가 있는 곳은 한국뿐"이라며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그린벨트를 지정하지 않아도 녹지가 많다"고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기지역 시·군 가운데 11곳의 그린벨트가 전체 면적의 50%를 넘기 때문에 산은 그린벨트로 묶어 녹지를 유지하되 평지는 풀어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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