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 급락에도 상장법인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투자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 이상 지분 보유자는 지난해 말 현재 총 3천400여 명으로 2007년 말 3천100명에 비해 10% 증가했습니다.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한 보유자는 2천 명으로 10% 늘었으며, 단순투자 목적의 보유자는 1천300명으로 9% 정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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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시 급락에도 상장법인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투자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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