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우리은행] |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우리은행 IB그룹의 100% 출자사로 지난해에는 2006년 창립 이래 최대 영업수익 실적을 기록했으며, 세전 자기자본이익률 6.7%, 평균자산순이익률 1.3%를 달성하는 등 우리은행 글로벌 수익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부터 2년 연속 한국기업의 해외채권 발행 주선 1위(발행금액 기준)를 기록하며 자국기업의 해외자금 조달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신국 우리은행 IB그룹 상무는 "홍콩우리투자은행이 시중은행 해외법인 최초로 홍콩에서 S&P 국제등급을 받은 것은 IB 전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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