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과 강북권의 아파트값 격차가 다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는 강남권 아파트와
올해 1월부터 4월 현재까지 강남구는 평균 1.12%, 이 가운데 개포동은 8.82% 올랐지만, 도봉구와 노원구, 성북구의 아파트는 1%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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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과 강북권의 아파트값 격차가 다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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