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다음 달부터 동남권유통단지의 특별·우선 분양 신청을 마지막으로 받고, 남은 물량을 일반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우선 분양은 청계천 지역상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현재 전체 점포의
SH공사는 마지막 특별·우선 분양 절차를 거친 뒤, 남은 물량을 8월 중순부터 일반인에 분양할 계획입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가든파이브는 코엑스몰의 6배 크기에 달하는 복합 쇼핑 문화공간으로, 올 9월 말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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