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온라인 특판 채권상품으로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삼성증권 홈페이지, HTS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다. 단 10월 3
삼성증권 측은 최근 저금리기조 확산으로 만기까지 보유하면 약정된 이율만큼의 수익이 지급되는 채권이 주목받는 가운데 다양한 상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