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앱을 통해 NH투자증권 나무(NAMUH)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겐 CMA 발행어음 연 3.0%(세전, 만기3개월)의 우대금리를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해당 신규고객은 NH투자증권 나무에서 제공하는 국내주식 평생 우대,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0.09%(미국, 홍콩, 중국,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환전 우대 100%(미국, 중국, 일본, 홍콩)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선착순 5만명에게는 신청계좌로 투자지원금 20달
이종찬 올원뱅크센터Cell리더는 "언택트 금융시장 확대와 비대면 채널 이용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비대면 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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