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5호스팩이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던 엠에프엠코리아와의 스팩합병상장을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11월 10일로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엠에프엠코리아 관계자는 “주주명부 확인 후 주주 대상 IR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상황 속 코로나19 등 대외 IR 활동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웠다”며 “특수한 상황임을
그는 또 “합병 주주총회까지 기간이 연장된 만큼 성공적인 스팩합병을 위해 적극적인 IR, PR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