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외곽지로 머물러온 동북권이 '신경제·문화도시'로 탈바꿈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북권 지역을 서울의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시는 2020년까지 18조 원을 투입해 동북권을 관통하는 중랑천변에 경제·문화거점을 육성하고 동북부 8개 자치구를 남북, 동서로 연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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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외곽지로 머물러온 동북권이 '신경제·문화도시'로 탈바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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