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 본부장(왼쪽)과 김대영 앱마케팅팀 팀장이 10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앱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스마트 앱 어워드 2020`에서 마케팅 특별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웰컴저축은행] |
스마트 앱 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웰컴저축은행이 수상한 금융부문 마케팅 특별 대상은 시중은행 등 금융사 전체를 통틀어 ▲독창성·차별성 ▲성과·효율성 ▲적합성·적절성 3가지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금융사에게 주어진다.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2018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 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를 출시, 차별화 전략으로 혁신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웰컴저축은행이 스마트 앱 어워드 2020 마케팅 특별 대상을 수상함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이사는 "넘버 원 디지털뱅킹 저축은행으로서 웰컴디지털뱅크가 고객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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