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CLUB1 PB센터에서 전 프로골퍼 허윤경 선수(왼쪽 네번째)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밝힌 가운데 허 선수와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PB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돼 조직적이고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출범한 강남 CLUB1PB센터 외에도 서울 강북권에서는 중구 을지로 소재 영업1부PB센터가 전담금융센터를 담당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골프, 축구, e스포츠스타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을 위해 이들의 특성, 자산, 소득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특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스포츠 스타들의 자산 관리 성향에 따라 법률, 세무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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