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7층, 지상 32층 주상복합빌딩 중 인도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한 B1층 전용 827㎡ 상업시설이 매각가 35억원이다.현재 피트니스 센터로운영 중이며 직영이나 투자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매수자 직접 입점도 가능하며 운동시설 외에 유명 외식전문 브랜드 등 다양한 업종으로 영업도 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대기업 본사 및 동국대,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밀집지역으로 상주인구뿐만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하며 다수의 대형 건물이 공사 중으로 준공 시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세권 가산디지털밸리에 위치한 준공업지역 공장용지 1081㎡가 3.3㎡당 3,100만원이다. 주변에 대형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으로 도심 거점 물류센터 겸 중대형사옥으로 바로 건축 가능하다. 특히 서부간선도로에 접해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으로 향후 투자가치도 기대된다.
상암동DMC센터와 수색역세권에 인접한 신축 상가건물 중 전용면적 43㎡인 점포가 실 1억 4000만원, 매매가 5억3000만원이다. 융자 3억 5000만원, 보증금 4000만원, 월 200만원에 유명 커피전문점으로 임대됐으며 건물 내 영어·수학학원, 음악학원, 미술학원, 입시전문학원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입점이 확정됐다. 대단지 아파트 중심상권이며 바로 앞에 향동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호수공원 길목과 2만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 항아리상권에 위치한 대로변의 지하 2층, 지상 5층 신축 건물 중 3층 전용면적 55㎡ 점포가 매매가 2억 8500만원이다. 융자 1억 6000만원, 보증금 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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