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M&A거래소에서 이창헌 회장(사진 왼쪽)과 심상돈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장이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M&A거래소] |
2014년 설립된 KMX는 지금까지 5000여개 기업으로부터 매도·매수를 의뢰받았다. 총 수주금액은 51조원 가량이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거래소가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소속 기업들의
이창헌 KMX 회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협회 소속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에너지가 다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식 전략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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