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22일 유튜브 공식 채널인 'Samsung POP' 구독자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난달 중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증가 추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19일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 주식 언택트 콘퍼런스- 글로벌 大전망'이란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시접속자가 5000명에
[강우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