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신흥국가들 가운데 한국의 컨센서스 이익 성장률이 20위로 떨어지고 비즈니스 사이클 순위도 3위에서 6위로 낮아져 투자의견 하향의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시장의 기술주와 자동차주에 대해서는 '비중확대'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에너지와 소재, 산업재, 금융 등에서는 '비중축소' 의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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