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NHN은 일본에서의 잠재 성장과 모바일 서비스 기대, 저금리 환경 등으로 단기적으로 EPS 상승 없이도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NHN이 일본 검색 엔진시장에서 안정적인 30% 수준의 영업마진을 내면서 2015년까지는 10% 시장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3,260억 원, 영업이익 1,22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탄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