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 조성 중인 6천500가구 규모의 아이파크시티 첫 분양을 다음 달 실시합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수원 권선동에 주거와 상업, 교육 시설이 모두 갖춰진 국내 최대 규모의 민자 도시개발사업인 아이파크시티를 건설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이파크시티는 9
이 중 1천300여 가구가 다음 달 첫 분양에 나서는데, 분양 면적 110에서 259㎡ 사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200만 원대가 될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