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한강변 공공성 회복 계획 첫 사례인
용산 렉스아파트의 기부채납 용지 비율이 25%로 확정됐습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용산구 이촌동 일대 주택용지 6천663㎡를 도로
대신 이곳에는 용적률이 애초 190%에서 330% 이하로 상향 돼 최고 56층 높이의 아파트 460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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