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강남 푸르지오 밸리에서 오는 2020년까지 '제로 에너지' 주택 건설을 위한 친환경·신 재생 에너지 주거 상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발표회에는 태양광 블라인드 창호나 바이오가스 발전 시스템 등 48개 친환경·신 재생 에너지 건축 제품이 전시됐습니다.
대우건설 측은 이같은 제품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에 유지관리비 절감을 통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