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12월 결산법인의 유동비율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백여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지급 능력 또는 신용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 역할을 하며,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재무 유동성이 건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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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2월 결산법인의 유동비율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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