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메타버스(metaverse) 대표 종목에 투자하는 'KB 글로벌 메타버스경제펀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KB 글로벌 메타버스경제펀드는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가상현실(VR)과 AR 기기 등을
투자 조건에 부합하는 미국·한국·중국·일본 기업 200~300개 중 국가·산업별 분산도를 고려해 최종 30~50개 종목에 투자하게 된다.
[문지웅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