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플러스 비상장 누적 체결 건수 [사진 제공 = 증권플러스 비상장] |
18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운영사 두나무에 따르면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 8일 기준 누적 거래 총 10만120건을 기록했다. 서비스 출시 1년 6개월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
이용자 수는 지난 4월 50만명을 넘어섰다. 월간활성이용자지수(MAU)도 올 1월 13만명에서 4월 30만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누적 다운로드 수는 70만건을 돌파했다.
두나무 측은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투자 문화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지웅 기자 / 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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