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합자회사 설립 방식으로 중국 자산운용업에 진출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사회를 열어 2천5백만 위안, 우리 돈으로 46억 원을 투자해 지분 25%를 출자하는 방식으로, 중국과의 합자자산운용사인 화신미래기금관리회사를 설립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미래에셋운용의 이번 중국 자산운용업 진출은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이며 아시아계 자산운용사 중에서는 일본계 니꼬와 싱가포르계 DBS에 이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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