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FTSE 지수 편입은 한국 증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평가하고 우리 증시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녹색성장에 대한 기술혁신과 이를 위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거래소 방문에는 한 총리를 비롯해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송경철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정환 KRX이사장, 황건호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증권사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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