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올 들어 사망재해가 가장 자주 발생한 건설사로 조사됐습니다.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재윤 의원이 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특히 GS와 대우, 현대, 두산건설은 2007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사망재해 발생 10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S건설이 올 들어 사망재해가 가장 자주 발생한 건설사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