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상업용지 특별계획 4구역이 애초 매각 예정가격의 이번 달 중 재매각됩니다.
매각토지 면적은 1만 9천㎡이고 예정가격은 3천5백억 원입니다.
서울시는 예정가격을 10% 낮춰 재매각하는 만큼, 이번에는 매각
뚝섬 상업용지 4구역은 올해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매각을 시도했지만, 부동산 경기 등의 침체에 따른 투자자들의 자금 확보 어려움 등으로 유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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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상업용지 특별계획 4구역이 애초 매각 예정가격의 이번 달 중 재매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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