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의 일반 1순위 청약에서 강남 세곡, 서초 우면 등 강남권 2개 지구가 첫날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대해 일반 1순위 첫날 청약을 받은 결과 오후 3시 현재 6천72가구 모집에 2천756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
강남과 서초는 최종 집계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면 내일(27일)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의 일반 1순위 청약에서 강남 세곡, 서초 우면 등 강남권 2개 지구가 첫날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