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한강변에 공공성 회복이라는 신개념을 적용한 아파트 580여 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마포구 현석동 108번지 일대를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3만 6천㎡ 부지에는 최고 30층 이하의 타워형 아파트 7개 동 581가구가 들어서며, 특히 이 단지는 공용 녹지대를 갖춘 초고층 슬림형 건물로 설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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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한강변에 공공성 회복이라는 신개념을 적용한 아파트 580여 가구가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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