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젠항은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동쪽으로 350㎞ 떨어진 지젤시 인근의 항구로 대우건설은 750m 길이의 방파제 신설과 항로 준설, 소파사면 신설공사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알제리에 재진출하고 나서 올해까지 13억 5천만 달러를 수주하는 등 알제리가 새로운 주력 해외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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