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보상 문제가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서울 용산 4구역 재개발사업이 1년 만에 다시 본격 추진돼 6월 착공됩니다.
참사가 빚어
이들 건물의 총 면적은 38만 5천㎡ 규모로, 아파트 493가구와 업무·판매시설 등이 들어서고, 주상복합 아파트 일반 분양은 내년 10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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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보상 문제가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서울 용산 4구역 재개발사업이 1년 만에 다시 본격 추진돼 6월 착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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