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정부 예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 계획 등을 감안하면 올해 토지보상금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수준보다 약간 많아진 25조에서 27조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금액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보금자리주택과 신도시 사업, 4대강 건설 사업, 도로와 철도 건설 사업 등이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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