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700선에 오른 지 하루 만에 21포인트 떨어진 1,683으로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6백억 원, 990억 원을 팔았지만, 외국인은 홀로 2천2백억 원을 매수했습니다.
사상 최고가인 84만 원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했지만, 개인이 팔며 3포인트 떨어진 535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닷새째 떨어지며 1원 내린 1,135원 40전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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