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구 20만 이상의 도시로 한정하던 공급대상 지역을 임대수요가 많은 수도권은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입주 대상도 고시원이나 여인숙 거주자나 범죄 피해자 등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맞춤형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2~3월쯤 한국토지주택공사나 지방도시공사가 공고할 예정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 지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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