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500여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 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등 전국 13개 시·도에 모두 49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으로 지자체는 개발제한구역 내의 도로 확장과 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등 모두 144건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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