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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서 오피스텔 '월드메르디앙 용산' 공급

기사입력 2022-09-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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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메르디앙 용산 조감도 [사진 = 블루인베스트먼트]
↑ 월드메르디앙 용산 조감도 [사진 = 블루인베스트먼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월드메르디앙 용산'이 공급 중이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통령 집무실 이전 호재로 용산 집값은 꾸준한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3~7월 서울에서 꾸준히 종합 주택 매매가격지수가 오른 지역은 용산과 강남3구 중 서초 · 강남 등 3개구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정비창과 주변 부지 등 약 49만3000㎡ 규모에 예정된 사업으로 여의도공원(약 22만9539㎡)의 2배에 달하는 초대형 업무지구다. 2010년 책정된 사업비는 31조원으로 당시 대한민국 예산인 292.8조원의 10분의 1이 넘는다. 개발 주체 간의 갈등과 정치적 상황 등의 요인으로 10년 이상 사업이 표류됐지만, 지난 3월 대선에서 윤 대통령이 당선되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제8회 지방선거로 서울시청에 재입성하며 다시금 청신호가 켜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사업 주체 문제도 서울주택도시공사-코레일 공동사업시행자 체제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해결며 해소됐다는 평가다.
특히 약 303만㎡ 규모 용산민족공원과 경부철도 서울역~용산역 3km 구간의 지하화와 도심 숲길 조성, 현대자동차 복합단지, 용산 연장 신분당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B·D노선 계획 등 용산구의 개발호재와 연계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한편, 해당 사업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 3가 일원에 들어서는 이 사업장은 지하 3층~지상 13층, 1개동 전용 29·39㎡ 48실 규모로 조성된다. 신탁은 신영부동산신탁이 맡았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휴식·비즈니스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업무·미팅을 위한 공유오피스, 도시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파티룸 등 입주민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 용문전통시장과 이마트·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CGV, 성촌근린공원, 한강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공원이 있다. 원효대교와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국철1호선과 경의중앙선, 고속철도가 지나는 용산역과 도 도보이용거리에

있다.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로 규제와 무관하게 분양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시공에 최대 역량을 투입해 투자자와 실거주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한 것"이라며 "첫 브랜디드 오피스텔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분양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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