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10일)부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휴게소에서 양지나들목 구간이 확장, 개방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레(10일) 오후 5시부터 이 구간 4.5km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 개방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이번 확장 공사로 상습
현재 영동고속도로는 신갈~용인 구간은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용인~호법 구간은 왕복 4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 공사 중입니다.
<윤석정 / realg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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