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천 85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별로는 서초구와 성동구, 은평구 등 14 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남구와 송파구, 양천구 등 11개 구는 아직 전고점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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