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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옷 입고 응원하던 日 방송인...'황희찬 역전 골'에 '충격'

기사입력 2022-12-04 10:26 l 최종수정 2022-12-04 10:26
"서로 믿는 플레이를 하는 것 대단"

4일 유튜브 채널 'JHJ TV'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 포르투갈의 3차전을 관람하는 일본 방송인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 사진=유튜브 JHJ...
↑ 4일 유튜브 채널 'JHJ TV'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 포르투갈의 3차전을 관람하는 일본 방송인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 사진=유튜브 JHJ TV 캡처

일본 방송 패널들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4일 유튜브 채널 'JHJ TV'에는 "일본 반응 '한국 16강 진출!', 한국과 포르투갈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유튜버 네오, 모델 겸 배우 안젤라 유이, 성우 야스모토 히로키와 나미카와 다이스케 등 일본의 유명 방송 패널들이 포르투갈과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포르투갈과 한국 경기를 관람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들이 관람한 경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과 포르투갈의 3차전이었습니다. 경기 당시 일본은 이미 스페인을 이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본 방송 패널들이 황희찬의 역전골에 기뻐하고 있는 모습. / 사진=유튜브 JHJ TV 캡처
↑ 일본 방송 패널들이 황희찬의 역전골에 기뻐하고 있는 모습. / 사진=유튜브 JHJ TV 캡처

방송을 보던 패널들은 황희찬이 역전 골을 넣자 깜짝 놀랐습니다. 이들은 "한국 축구 대표팀이 서로 믿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대단하다"며 "진정이 되지 않는다. 대단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경기 도중 "손흥민이 저기서부터 홀로 골을 드리블했다", "아무도 없는데 그리블", "굉장한 패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한편, 16강에서 한국과 일본이 각각 1승씩 거둘 경우 '8강 한일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16강 토너먼트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오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yoo98@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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