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뉴타운의 기준용적률을 20%포인트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용적률 상향으로 늘어나는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60㎡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변경, 공고하면서 뉴타운과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 재개발 구역의 기준용적률을 20%포인트 올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형평성 차원에서 뉴타운 용적률도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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