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닥 상장법인 405개 사는 1,176회의 유상증자와 주식 관련 사채인 CB와 BW발행으로 7조 9,300억 원을 조달한 것으로
이는 2008년 1,227회, 8조 260억 원, 2007년 1,115회, 9조 1,150억 원보다 금액 기준으로 각각 1.2%, 13% 감소한 수치입니다.
한국거래소 측은 지난해 세계 금융위기 후 경기침체와 코스닥 시장의 횡보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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