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16포인트 1% 상승한 1,634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성장 위주의 정책이 나온 점 그리고 일본이 단기금리를 내릴 거라는 소식이 호재가 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하루 만에 반등하며 3포인트 0.7% 오른 511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닷새째 하락해 어제(4일) 종가보다 4원 50전 내린 1,140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황재헌 / jus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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