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에 대한 사전예약 첫날, 경쟁률이 10 대 1을 훌쩍 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5일) 오후 2시 현재 469가구 모집에 모두 5천여 명이 신청해 평균 1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은 순위에 관계없이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이틀째인 내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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