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가 반도체 업체인 엠에이티를 인수하고 우회상장 절차를 통해 오는 5월 1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할 예정입니다.
세진전자는 전자기기와 자동차용 스위치를 만드는 회사로 올해 예상 매출은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698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본격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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