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북구 미아동 791-364번지 일대에 아파트 968가구를 짓는 내용의 '미아 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용적률 228% 이하, 건폐율 60% 이하가 적용되며 최고 21층 아파트 968가구가 들어섭니다.
위원회는 또 성동구 금호동4가 1221번지 일대 에 아파트 891가구를 짓는 내용의 '금호 제2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가결했습니다.
이곳에는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층수 35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891가구가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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