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가 최근 5년간 가장 큰 폭으로 집값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최근 5년간 서울시내 집값 변동폭을 조사한 경우 서초구가 4억 2,300만 원 올라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용산구가 가구당 평균 3억 9,900만 원이 올랐으며, 강남구는 3억 9천7백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